한가지 부탁드릴려고합니다.
진작에 글을 올린다는것이, 너무 늦게올렸싶네요...
강남역부근에 특히 갈만한 내과가 없었던지라, 방문하게된 소감입니다.
입구앞에 높여진 접수대에 여자3분 앉아계시죠? (인원은 머 대략)
진찰 받을때 나올때 따라다니시는 여자분 말입니다!
손님에게 대하는 태도 말입니다...
영 아닌거 같습니다... 보통 진찰하러 가는 손님들은 친절도에도 아주 민
감한 편인데... 대우를 얼마나 잘해주느냐 안해주느냐는 이런 기본적인
간호사나 조무사들의 태도에서 많이들 느낍니다...(대부분)
저는 두번다시는 거기 갈 생각은 없습니다... 아무리 멀어도, 친절한 병원 찾아 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여러군데서 본 결과, 이병원이 저뿐만 아니라, 여러사람에게 비슷한 경험을 한경우가 많더군요... 즉 문제가 잇다는 말이 되겠죠...
직원들 친절교육을 좀 해주시면 손님들이 더 많이 찾아가지 않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