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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에 계시는 간호사분때문에 짜증납니다.

작성자명오**
등록일2015-07-15 오전 1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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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6시 이후에 진료받으러 갔습니다.

진료비 7200원인가 7800원 현금내고왔습니다.

6시 반이 넘어서, 제가계산할때 손님 두분이 더왔구요, 제가 현금내려하는데 간호사분께서, 현금없으시면 카드주셔도 되요 했지만, 제가 현금내고 나왔습니다. 만원내고 거스름돈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5.07.14 6시 이후 진료받으러 갔습니다.

진료비 3600원 냈네요? 다른간호사여서, 어제랑 왜 금액이 다르냐고했더니, 다른간호사여서 내일 물어봐야할것 같다고하더라구요,

어쩐지 현금잔고가 3600원이 남아있다고했습니다. 안그래도 어제 그 간호사분께서 전화가왔는데 그것때문에 했나 하고 혼잣말을 하시더라구요??

 

2015.07.15 오전에 전화를했습니다.

나중에 딴소리할까봐, 문자라도 받아놓으려고 전화했는데 첫날에 담당했던 간호사가, 저보고 손님 카드내셨짢아요, 여기 전표 다있어요. 그러면서 엄한 카드번호를 불러주는데, 제 카드번호가 아니네요 했떠니 그럼 카드사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라고? 국민 체크카드로했다고? 저는국민 체크카드도없거든요?? 그걸 카드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라니요 말이되는예깁니까? 그리고 와서 얘기하라고, 자기 바쁘다고, 저는안바빠요??? 자기만 바쁩니까?? 그러면서 전화를 끊습니다??

 

거기는 현금시재 정산도안하나요?

이번주에 방문을 못하니깐 하루만에 다시 진료받으러갔지, 시간많으면 제가 어제 왜갔겠습니까?

그리고 3600원때문에 제가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어거지를씁니까?? 그냥 죄송하다고하고 다음진료때 처리해주겠다고 하면될것을

3600원 먹고떨어지세요.

제가 열받아서 택시타고 방문하려다가 그 택시비가 더 나올것 같아서 안가고 참고있는데요

그렇게 살지마세요. 본인이 잘못했으면 얼른 시인하고 처리하면되는것을 얼마나 잘먹고 잘살겠다고 꼴랑 3600원가지고 너무하시는거 아닙니까? 손님 대기하고있다고 전화뚝끊어버리고, 방문하는 고객은 고객이고, 전화하는 고객은 고객아닌가봐요??

 

그리고 거기원장님도 항상 약은 3일치 4일치밖에안지어주시는데요

물론 진찰하고 장기간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니깐그러시겠지만, 실비 보험받을려고하는데 찌끔찌끔 약지어주면 실비보험이 안된단 말이예요

약도비싼데 본인부담금때문에 항상 여기서 진료하면 약을 너무 조금줘서 실비를 못받는단말이예요

어제도 또 3일치 지어주시고 말이예요. 차비가 더 나와서 제가 그냥 거지 적선하는샘 칠께요 기분나쁘고 드러워서 가서 한판 붙고싶지만

차비가 더 나오겠네요 현금영수증 안받은 저도 잘못이겠지요

 

기분더러워서 다신 가고싶지않네요

참, 답변없는것 보니 언제답변 달아주실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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