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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작성자명우**
조회수2341
등록일2011-06-17 오후 3:29:20
비만인 사람은 정상인보다 일찍 죽고, 과체중은 여러 가지 만성질환의 위험을 크게 높인다. 비만의 위험성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방세포는 다른 세포들을 파괴할 수 있는 염증 유발 물질을 분비하며 이 때문에 비만인 사람은 암이나 당뇨, 심장병 등 심각한 질병에 걸리기가 훨씬 쉽다. 비만이 심하지 않은 편인 체질량지수(BMI) 25∼30인 사람의 경우 20∼25인사람보다 수명이 2∼5년 짧아지고 30을 넘으면 수명이 최고 10년까지 단축될 수도있다. 비만인 사람의 경우심장발작 위험이 정상인의 3배 이상 되는 것으로 연구 결과 나타났다. 이는 ▲지방 세포들이 혈관을 수축, 고혈압을 일으키고 ▲피가 탁해지면서 쉽게 굳어지며 ▲염증을 일으키는 단백질을 생성, 혈관반(斑)을 파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비만해지면 지방세포가 정상 크기의 3배로 부풀어 올라 이러한 유독 물질을 훨씬 많이 생성하게 된다. 이 때문에 근육으로 하여금 에너지를 사용토록 하는 인슐린 호르몬의 기능이 차단되면서 간(肝)에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인슐린을 더 지속적으로 생성할 수밖에 없게 되고 결과적으로 인슐린 내성(耐性)과 함께 `2형(型)당뇨병'에 이르게 된다. 아울러 비만이 특정 종류의 암을 일으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도명백해 졌으며 `미국 암학회'가 100만명 가까운 사람을 대상으로 16년간 연구한 결과여성과 남성 암환자의 각각 20%와 14%가 과체중 또는 비만인 것으로 조사됐다.